입구컷 / 안국역 1번출구 나와서 이곳을 지나 돌아가면 입구가 나온다. 매장내가 협소하여 이렇게 야외 테이블도 있는듯 하다.! 주말엔 100%웨이팅...외국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다. 런던베이글뮤지엄 하신 분이 만든 소금빵 가게라고도 하는데, 확실하진 않지만 분위기는 비슷.바게트를 가져다가 오픈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 플레이팅 하시는중...! 이게 진짜 맛있어보임!!! 다음엔 너로 꼭 데려오겠다!
오픈주방에서 계속 파는 바게트 가져다가 만드시는중...! 뭔가 그러니까 더 있어보임...!!! 사이즈가 커서 혼자 다 못먹을 것 같아 나는 사오지는 않음...! MD제품 / 카페 분위기나 이런것들이 뉴욕 브런치가게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..! 잠깐 뉴욕에서 살때 첼시마켓근처 가본 카페의 느낌이랑 비슷하기도...!1개당 가격은 약----간 사악하게 ...아니 많이 사악하게 느껴졌다...! 다음엔 저 티라미슈 도전을...! 빵들이 약간 옹골져 보인다..!! 묵직한 느낌이랄까!내부 오픈주방의 모습! 깔끔하다! 사람들이 워낙 많은데, 마침 없길래 사진 촤착!초코 바게트는 포기할 수 없었다...! ㅎㅎㅎ생각보다 빵들이 다 묵직하고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뭐랄까....밥대신 빵먹고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? 가격대비하여 빵크기나 양이 적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다...! 가격만 봤을때는 사악하지만 ...!소금빵...꼭 사봐라..!!! 바질이랑 초코 샀는데,,,,,정---말 맛있더라! 내가 먹어본 소금빵중에 쵝고! 왜냐면 나는 약간 묵직한 느낌 좋아해서 더 그런듯 !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소금빵을 종류별로 담는 이유를 알겠음!겉바속촉을 넘어 쫀득하고 묵직하다! 저 바게트 사다가 나도 잠봉뵈를 만들어 먹어도 될 듯..!!!다양한 잼과 스프레드를 팔고 있다! 이또한 맛있어보여 ㅠㅠ아직은 수입없는 프리랜서라 소심하게 3개를 골라봤다. 초코순이라서 나는 초코위주와 바질을 골랐다!!! 소금빵(100점) 은 진짜 최고였음!!! 초코바게트 89점계산하는곳 : 계산할 때 이름물어보길래 당황! 빵을 드리면 하나하나 종이로 개별포장해서 불러주신다...!음료가격 / 급하게 찍느라 흔들렸군...이런..! 아직은 초보스토러가격은 대략 평균 7-8천원 /인테리어초코바게트 내부 속 :)진한 초코크림이 많이 들어가있지는 않고 초코칩이 쏙쏙 박혀있다! 이것도 묵직한 빵의 느낌,응축된 빵의 느낌...! ((살찔것같아..))
